조류판 집결지 NOVO 는 주제 개념 마켓 모드로 우한국제광장에 입주했다

남다르게 앞장서고 싶다? 29일, 습격판 집결지 — NOVO 주제 개념

소중층을 위해 봉사하는 ‘소규모 상가 ’로 NOVO 의 경영 패턴은 유연하고 기동적이다.

소비력이 왕성한 패셔니스트들이 브랜드의 한정판에만 의존하는 것은 부족하지만 NOVO 는 자영 브랜드를 매점으로 하고 있다.

자영업은 개념적으로 패션피라미드 꼭대기에 가깝고 브랜드의 선택이든 매장의 인테리어 스타일이든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.

NOVO 신개념 상점은 전국에 10여 개의 지점을 차지하며, 이번에 처음으로 상륙한 것이다.

honeys, W.double, on &on 등 무한 소비자들이 잘 아는 브랜드를 제외한 NOVO 는 신선한 패를 많이 달고, 숲 마녀의 기운이 넘치는 MACANNA 패션 슈즈, 깔끔한 섹시한 VIFILE 여장, 데님 하나만으로 EVISU, HASO, REPLAY 등 다양한 브랜드를 휩쓸었다. NOVO PLUS 는 Nike, Adidas, Keds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한정 슈즈를 한정했다.

이날 개막식에서 NOVO 의 조류감이 곳곳에서 보인다.

한 밴드가 가게 앞에서 라이브로 연주하고, 몸집이 가냘픈 여성 보컬은 더욱더 우렁찬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했다.

또다시 전통적인 사자 춤도 NOVO 에서 풍겨졌고, 사자 세 마리와 두 마리의 큰 인형은 도끼도끼방의 클래식 춤에 뛰어들었을 뿐 아니라 하와이 풍겨진 음악에서'사자엉덩이'를 뒤흔들며 가게 안에 핏대 맞선 고객까지 사자 곁으로 끌렸다.